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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5

[책리뷰] 8.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10주년 특별전 - 수상 작가들이 뽑은 베스트7(문학동네)

책을 읽기 위한 여덟 번째 리뷰!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10주년 특별전 - 수상 작가들이 뽑은 베스트 7(문학동네)] - 우리가 사랑하는 젊은 작가상 7편! - 오랜만에 책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문학책에 대한 리뷰는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이 책은 한 번쯤 소개해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젊은 작가상을 들어보셨는지요? 문학동네에서 2010년부터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상입니다. 젊은 작가상이란...!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 작품 중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발표된 신장 중 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심사합니다.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 15편 내외의 본심 대상작을, 문학동네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

책리뷰 2020.10.13

[책리뷰] 5. 회사말고 내 콘텐츠 - 서민규

책을 읽기 위한 다섯번째 리뷰! [책리뷰] 5. 회사말고 내 콘텐츠 - 서민규 -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해준 책! 그 책을 소개시켜 드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은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알려드리게 되었네요. 언젠가 꼭 소개시켜 드릴 책 중에 하나였던 이 책! 과연 어떤 책이길래 제가 콘텐츠를 만드려고 노력하게 되었을까요..!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중요한 자본은 어떤 것일까요? 콘텐츠 자본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들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이 책을 읽고나면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가득한 시작의 답을 함께 찾아보시죠! 책의 앞 뒤를 보시면 이렇..

책리뷰 2020.06.05

[책리뷰] 4. 디자인 굿즈 만들기 with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 김신애(티백)

책을 읽기 위한 네번째 리뷰! [디자인 굿즈 만들기 with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 김신애(티백)] 인쇄물, 디자인 문구,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몰라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쓸 줄 몰라도!! 바로 배워 바로 써먹는 셀프 디자인!!! 어쩐지 자꾸만 한정된 분야의 책을 소개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디자인 창작물을 만드는데 관심이 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특집. 디자인 굿즈 만들기! 매번 특집이라고 하는 것 같지만... 넘어가주세요!!! 앞서 소개드렸던 무늬상점 패턴디자인 클래스 처럼 꿀팁이 빵빵한 책입니다. 머리말에서부터 이 책의 저자분은 말하고 있습니다. 실무와 일상 생활에서 요긴한 요소들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작업 결과물까지 제작해보자! 그래픽..

책리뷰 2020.06.02

[책리뷰] 3. 알레산드로 멘디니 일 벨 디자인 Il Bel Design - 최경원(감수. 알레산드로 멘디니)

책을 읽기 위한 세번째 리뷰! [알레산드로 멘디니 일 벨 디자인 Il Bel Design - 최경원(감수. 알레산드로 멘디니)] 패턴 디자인에 이은 알레산드로 멘디니 특집! 특집이지만... 네! 책은 한권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스페셜한 원!! 이번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님에 대한 책입니다!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알레산드로 멘디니 님이 어떤 분이신지 잠깐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와인 오프너 안나G 를 혹시 아시나요? 여자친구가 기지개를 켜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안나G라는 와인오프너는 그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 주었죠. 밀라노에서 태어나 건축을 전공하며 졸업 후 건축사무소에서.... 흠흠... 한마디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중 하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던 이탈리아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책리뷰 2020.05.24

[책리뷰] 1. WORD AS IMAGE - JI LEE

책을 읽기 위한 첫번째 리뷰! [WORD AS IMAGE - Ji Lee] 이 책은 저와 오래 함께한 책입니다. 대략 10년 전에 구입했던 책이에요. 단어 그 자체를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었던 경험은 저에게 아주 깊이 남았기 때문이죠. 언제고 면 꼭 이 책을 소개해야겠다 마음먹었던 책입니다. 그렇다면 긴 사설을 뒤로한 채로 책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책을 펴기 전 옆면을 보시면 이렇게 알록달록한 색깔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색들이 눈을 즐겁게 해줄 것만 같습니다. 이 책에는 총 몇점의 작품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둘 세기엔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넘어갈거에요. 그렇게 책을 넘기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이 알파벳입니다. 이 알파벳을 보며 처음으로 폰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근 폰트만..

책리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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